bella x life

作詞/作曲/編曲：Tedd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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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너무 편하게 굴지 마요
不要這麼隨意地對待我

아직 너와 난 남남이니까
我和你現在還只是陌生人

어린애처럼 보채지 좀 마요
不要像是孩子般地糾纏著我

아직 시작도 안했으니까
我們到現在也還沒有開始

아이들의 불장난 같은 사랑은 싫어
我不想要像是孩子般遊戲的愛情

조금 움츠려 있을 뿐이야 난 괜찮아
我只是有點退縮，我沒關係

아냐  사실 난
不對  事實上我

나를 떠나보낸 그가 아직 너무 미워요
對於離開我、拋下我的他，我還是非常恨他

차갑게 식어버린 내 가슴은 아직도 그를
冰冷地冷卻了的我的心，卻依然還對他

그리워해요好想念
그리워해요好想念
그리워해요好想念

그리워해요好想念
그리워해요好想念

그렇게 너무 밝히지 좀 마요
不要這麼地敏銳

세상은 원래 어두우니까
這個世界原來就是這麼地黑暗

어쩜 그렇게 해맑게 웃어요 (what?)
你怎麼能夠這麼純淨地笑著(what?)

자세히 보니 슬픈 표정이야
仔細一看，原來還是悲傷的表情

I know,  I’ve been there before

어른들의 계산적인 사랑은 싫어
我不想要大人們斤斤計較的愛情

살짝 지쳐있을 뿐이야 난 괜찮아
我只是有點累了，我沒關係

아냐 사실 난
不對，事實上我

나를 떠나 보낸 그가 아직 너무 미워요
對於離開我、拋下我的他，我還是非常恨他

차갑게 식어버린 내 가슴은 아직도 그를
冰冷地冷卻了的我的心，卻依然還對他

그리워해요 好想念
그리워해요 好想念
그리워해요 好想念

그리워해요 好想念
그리워해요 好想念

나의 젊은 날의 사랑은 이렇게 끝이 나네요
我年輕的愛情，就這麼結束了

그대 꼭 행복해야 해요
你一定要得到幸福

오랜 시간이 지나가도 우리 서로 기억해요
就算經過漫長時間，我們也要記得彼此

그땐 서로가 있었음을
那時候我們在彼此的身邊

그땐 서로가 있었음을
那時候我們在彼此的身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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瘋狂repeat中!!!!不管是曲風還是歌詞都神奇的帶走我的意志
難怪楊社長會說這首歌連他老婆聽了都哭了
連2ne1自己在錄音的時候也淚流不止

聽完這首歌我不禁對Teddy豎上500個大拇哥!